우슈 꿈나무들이 등장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. 우슈 신동들은 편곡된 애국가에 맞춰 절도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. 우슈 신동들의 퍼포먼스를 본 한영과 김지선은 눈물을 글썽였다. 이후 한영은 "(우슈 신동들의 무대가)뭉클했다. 애국가와 함께 나오니까 이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느낌을 받았다."고 감동한 이유를 밝혔다.
출처 : SBS
글쓴이 : SBS 원글보기
메모 :
'희한한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사카키바라 사건 - 14살 연쇄 살인마 (스압) 1부 (0) | 2015.08.03 |
---|---|
[스크랩] 5명의 자식을 죽인 살인마 어머니 (0) | 2015.08.03 |
[스크랩] 얼굴을 잃어버린 3년, 입술 혹 아저씨! [세상에이런일이] 851회 20150730 (0) | 2015.07.31 |
[스크랩] 전신이 반토막난 사나이 (0) | 2015.07.31 |
[스크랩] 화염에 휩싸인 채…스릴 넘치는 서핑? [생생영상] 20150729 (0) | 2015.07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