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[스크랩] 시련과 고난!,

BAER 2014. 9. 5. 16:50

    

시련과 고난!,

 

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이 바래는 일이 없답니다.

이와 같이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지요.

 

성품은 편안함과 조용함을 통해서 개발될 수 없답니다.

오직 시련과 고난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강해지고

 

우리의 비전이 더욱 분명하게 되며, 우리의 목표가 이우어 지지요.

쇠는 불에 달구어야 강해지고, 겨울을 보낸 나무가 예쁜 꽃을 피우죠.

 

대범 드립니다.   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처 : 첼린즈
글쓴이 : 산그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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