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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그때 그 시절 광고들 ...

BAER 2013. 4. 6. 22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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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복권 한장에 100원 누구나 돈생기면 한장씩은 사서 주말이면

라듸오앞에 모여서 마춰보곤 했는데..



인기 절정에 올라가자 당첨금 900만원으로 인상^^*



테니스공을 처음으로 국산화 하였지요



백화점 바겐세일



상가 분양광고



생필품 광고 새말 손수레는 지금도 농촌에서 많이 볼 수있지요

( 새말=새마을 준말)



당시에는 성병 종류도 많았지요

예방을 위해서......^^*



이약 역사가 벌써107년이 됬네요



잘아시죠 조미료^^8



전국을 휘몰아쳤던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~



당시 구두 디자인 멋있죠?/전자제품 월부 할려면 보증인1명

인감,주민등록 등본 꼭 필요했지요



구두/핸드백 무척 세련되 보이네요



서민들의 영원한 추억속에 남아있지요



건전지를 넣고 들고 다니며 듣던 전축입니다

이거 하나있으면 인기짱이었지요 들고 다니며 열차나 공원등에서.......

음악에 마추어 고고춤 한바탕



잘 아시죠 이라면?^^*



바둑팬들에게 열광적이었던 만화였지요



유명했던 조미료~



이 술 경품으로 맨션 1천만원짜리 걸렸었지요



화장품.



휴대용 전축 29000원 당시 쌀 한가마가 6800원 정도였으니 .....



당시 무척 고급 비누로서 아끼고 아껴쓰던 비누네요

향이 너무좋아 얼굴을 박박 문질러 씻으면 향이 날아갈까봐 ㅎㅎㅎㅎㅎ



지금과 비교해도 뒤질 수 없는 디자인입니다

"가야할 청춘의길~! ㅎㅎㅎㅎ



재미있는 광고죠?



기본이 570원 후후



코쟁이도(코큰 외국인) 반해버린 소갈비 갈비한대160원.



무척이나 인기좋았던 고량주죠 (알콜도수 45도)


^^*



생활이 조금씩 윤택해지면서 비만자들도 생기기 시작했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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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광고



책 광고입니다


 

OB크라운 맥주가 양대 산맥을 이루던 시절, 한독 맥주가 틈새를 뚫고 거품이

 많이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히트를 치다가 어느날 돌연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답니다

출처 : 마산상남초등학교총동창회
글쓴이 : 몸짱아줌마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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