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한한 이야기

[스크랩] '스타일이 맘에 안들어!' 심술내는 고양이!

BAER 2015. 6. 12. 16:28


주인이 흰 고양이 털을 깎고 있습니다.

고양이는 자기 스타일이 아닌지 심술이 난 거 같죠?

아마 고양이는 속으로 주인에게 복수를 꿈꾸고 있는지 모르겠네요.
출처 : MB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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